[양평] 양평애견동반펜션추천 “숨은빛펜션” 300평운동장

 

이렇게 가이드북까지 가다 릴펜션은 처음 🙂

책자에는 숙박업소 비밀번호, 공지사항, 안내사항 등 숙박업소 이용 시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!센스 짱이었어✨

숙소도 너무 예쁘고 예뻐!A동 B동이 마주보고 있어서 4개씩 질질 숙소 바로 옆에 연결되어(?)있어서 소음이 심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안들려요 ㅋㅋ

복층문을 열고 들어가면 1층이 보여요~

2~3인용 소파와 TV 그리고 2인 추가를 했기 때문에 여분의 침구도 준비해드렸어요!

1층 거실이 엄청~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간식 먹고 TV 보면서 쉬는데 좁지는 않았어요! 그리고 미리 마루에 불 피워주셔서 따뜻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(:) 저녁에는 엄청 더웠어요 ㅎㅎ 온돌 최고

하얀 수건은 사람이 쓰는 수건, 그리고 앞 박스에 들어있는 수건은 애견용!화장실 패드와 애견 샴푸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흐흐흐 또 #애견 동반여행 때 애견가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한다구요~!

비누랑 치약도 일회용이고 준비되어 있었어요!

그릇, 컵, 접시도 예쁜 모양이었고 프라이팬과 작은 냄비도 있어요! 밥솥도 잘 작동했어요. 🙂

양념류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는데 펜션 바로 옆이 사장님 집이라서 말씀드리면 빌려주실 것 같아요.

화장실도 깔끔하게!클렌징 폼, 샤워볼은 가져가세요! 바디워시&샴푸&린스뿐입니다 (웃음) 뜨거운 물도 콸콸 쏟아지길 잘했어요

2층에 올라가면 새하얀 침구 가 반겨주는 침대도 넓어 여자 4명은 충분할 것이다. (중간에 한 명은 넘어질 것이다, 에헴 제일 안쪽에 누운 사람이 임자)

전기장판도 있어서 밤에 아주 따뜻하게 잤어요! (잘못 온도를 잘못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잔다)

숨은 빛 펜션은 복층이라서 댕댕이들에게는 조금 위험합니다ㅠㅠ울타리로 막고는 있지만, 그래도 꼭! 유심히 봐주셔야 해요.

계단도 가파른 편이에요ㅠㅠ사람인 나도 좀 힘들어 두부는 올라올 때는 잘 올라왔지만 내려올 때는 몇 번 왔다 갔다 하면서 겁이 났는지 보채면서 내려올 수가 없어ㅋㅋㅋ 결국 경수가 내려줘..(그렇다면 올라오지 마 제발..)

펜션 내부에도 있었던 용문펜션의 마스코트로 불리는 해머&크림은 딱 한 번 볼 수 있다.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는데 산책을 나갔어요애견운동장에 두부랑 놀게 데려와주면 안될까요? 라고 물었더니 펜션을 집이라고 생각하고 운동장에서는 다른 강아지 친구에게는 관심이 없다고…(사실 두부보다 내가 놀고싶었는데 다음에 또 도전해보자.사랑스러운 리트리아나기)

어느정도 짐정리를 하고 (네 다 먹을게요 모)두부를 데리고 애견운동장으로 고고! 300평답게 엄~~~엄~~~청 넓습니다.

이날 비가 조금 와서 흐리긴 했지만ㅠㅠ 그래도 두부랑 많이 뛰어다니면서 잘 놀았어요 #애견운동장 #애견운동장펜션

ㅎㅎ 장식품(?)에서 양가족이 다 겁쟁이 두부는 또 그걸 무섭다고 꼬리를 내리고 다가오는 중에 귀여운데 멍멍해.겉모습은 똑같아!(눈물)

신나서 앉으래도 말 안 듣고 ㅠㅠ 어디로 도망갈지 고민하는 중장 끄둡으휴~

뒤에 조금 보이는 비닐하우스에는 닭과 거위가 있습니다. 견생첫닭과 거위의 만남 두부는 또 무서워 아주 빵댕이~ 뽑으면서 안가려고 해 ㅋㅋㅋ 거위는 개를 보고 꽥꽥 울고 난리를 피운다 🙂

비가 또 내려서 숙소에서 밥 먹고 쉬다가 좀 일찍 바비큐를 시작했어요

문 앞에 바로 테라스가 있어서 편해요. 그냥 이날 비도 오고 추웠다는 거. ㅠㅠ´흑흑)멍멍

소고기, 돼지고기, 블랙타이거, 새우, 소시지까지 완벽했던 바비큐! 아쉬운 점은 4명이 이용하기엔 숯과 판이 작았다는 점입니다.ㅠㅠ2인이면 딱 좋아

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두부가 부슬부슬 벌벌 떨어서 펜션에 있는 강아지 수건 가져와서 덮고, 또 가만히 있는거 무슨 소리야 ㅎㅎ 진짜 귀엽다고 생각해보니까 추운거 같니?(웃음)

다음 날 아침 먹고 또 콩 부랴부랴 뛰어다니니 다행히 비가 그쳤어요! 햇살이 꽉 찬 빛펜션의 애견운동장에는 곳곳에 정자가 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