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방을 장만했어요. 난형 아기 매트
저희 둘째를 위해 장만한 그대로 매트 베이비룸 깨끗하고 편안함에 반해버렸습니다. 7개월 된 콩알이가 역전을 시작해서 이제 슬슬 기어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바닥에 데굴데굴 굴러 있거나, 잠시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펑펑 우는 소리로 달려 보았는데, 네? 소파에는 어떻게 들어갔을까요?껴서 울고있지ㅠㅠ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첫번째때도 울타리에서 편했던 기억에 우리 두번째를 위해 베이비룸을 준비해줬는데 역시 …